'인생사진 찍으려다' 해안 절벽 추락 50대 구조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1.2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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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제(25)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 외돌개 인근 절벽에서 추락한 50대 관광객 A 씨를 구조해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출혈과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일행들과 절벽에서 사진을 찍다가 균형을 잃고 8미터 아래 갯바위에 추락했습니다.

해경은 인생 사진을 찍기 위해 위험 지대에서 촬영을 하다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해안 절벽에 접근해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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