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의대 졸업생 절반, 인턴 과정 수도권행"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1.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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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의대 졸업생 절반이 제주를 떠나 수도권에서 인턴 과정을 밟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10년 동안 제주지역 의대 졸업생 380여 명 가운데 49.4%가 수도권으로 옮겨 인턴 과정을 밟았습니다.

제주 소재 병원에 남아 인턴 과정을 마친 졸업생은 28.3%인 110명이었습니다.

신 의원은 제주를 비롯해 지역 의대 졸업생들이 수도권으로 취업하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지역에서도 전공의들이 수련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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