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 단속 강화…86건 적발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1.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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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노지 감귤 가격이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주도가 비상품 감귤 유통 행위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합동단속반을 꾸려 비상품 유통 상습 적발 선과장과 전국 주요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섭니다.

현재까지 단속을 통해 모두 86건이 적발됐고 이 가운데 11건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제주도는 감귤 가격 호조세가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출하 농가와 유통 단체에 철저한 선별과 비상품 유통의 차단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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