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돈 갚으라며 동포 감금한 중국인 2명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11.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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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20대 중국인 여성을 호텔 객실에 감금한 40대 중국인 남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어제(28) 새벽 4시쯤 도박 자금으로 빌려간 1천만 원을 갚으라며 피해자를 호텔 객실에 6시간여 동안 가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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