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보훈청이 서귀포지역에 보훈대상 위탁병원을 추가로 지정했습니다.
새로 지정된 위탁병원은 남원읍의 '남원의원'으로 다음달(12월)부터 국가유공자 등이 이용할 경우 진료비 전액 또는 일부를 감면받게 됩니다.
상이를 입은 국가유공자와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는 전액을 국비로 진료받을 수 있고 참전유공자 본인은 90%, 무공. 보국수훈자 본인과 유족은 60%를 감면받게 됩니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최근 전국 우수 보훈위탁병원으로 제주시 '문의원'을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