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을 위한 페스티벌과 참스승상 시상식이 오늘(29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참사랑실천학부모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서는 20년 이상 학생지도에 헌신해 온 서귀포고등학교 강금구 교사와 영주고 고형권, 애월고 손명진, 제주제일고 송은경 교사가 참스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 이후에는 중앙고와 영주고, 함덕고, 제주여상 학교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댄스와 노래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초대가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입시를 잊고 모처럼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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