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편성표 보기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3일)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의숙 예비후보는 현 교육감의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견제에 나섰고, 송문석 예비후보는 단일화에 선을 그으며 정책 차별
이번 6.3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가 사실상 기존 8석에서 13석으로 늘어나게 되면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거대 양당은 후보군 구성을 마무리하고 순번 결정 절차에 들어갔습니
일본에는 재일제주인 3세대 등 역사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 4.3을 공부하는 특별한 모임이 있습니다. 해마다 위령제에 참석하고 서로 공부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하는데요. 제주4.3을 미래세대로 전승하기 위한
장애인 생활체육 종목으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슐런 경기가 제주에서도 활발히 보급되고 있습니다. 단순한 인기뿐 아니라 전국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정훈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고3 학생 위한 페스티벌 - 참스승상 시상식 열려
  • 고3 학생을 위한 페스티벌과 참스승상 시상식이 오늘(29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참사랑실천학부모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서는 20년 이상 학생지도에 헌신해 온 서귀포고등학교 강금구 교사와 영주고 고형권, 애월고 손명진, 제주제일고 송은경 교사가 참스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 이후에는 중앙고와 영주고, 함덕고, 제주여상 학교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댄스와 노래 공연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초대가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이 입시를 잊고 모처럼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 2023.11.29(수) 16:24  |  최형석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11월 29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렸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6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올라 평년 수준이었습니다. 내일은 새벽부터 곳곳에 눈과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내일 산간에는 1에서 5cm의 눈이 나머지 지역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5에서 6 오늘보다 3도 정도 낮겠고, 낮기온 8에서 10도로 오늘보다 6도나 떨어지겠습니다. 바람도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해상은 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애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3.11.29(수) 16:08  |  김수연
KCTV News7
02:20
  • [영농정보] 3배 이상의 가격…고품질 감귤 비법은?
  • 올해산 감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서도 높은 당도로 차별화된 고품질 감귤을 만들어내는 농가들은 기존 농가의 2~3배 값을 받으며 더욱 좋은 결실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주 영농정보에서 소개합니다. 수확철을 맞아 감귤이 노랗게 익었습니다. 농민들은 기쁜 마음으로 수확에 나섭니다. 크기가 일정하고 당도가 높은 최상급 감귤입니다. 이 농가 감귤의 평균 당도는 14브릭스 이상. 일반 노지감귤 평균 당도가 10브릭스 내외인 것과 비교해 매우 높은 편입니다. 덕분에 선과장에서도 기존 감귤의 3배 이상의 높은 값을 받습니다. 당도별로 차별화된 가격을 제시하는 일부 농협의 경우 당도가 1브릭스씩 높아질때마다 30%에서 최대 3배까지 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인터뷰 : 양지순/농업기술원> " " 이 농가에서는 피복재배를 통해 감귤 당도를 높이고 골고루 광합성을 할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습니다. 특히 내년에 열매가 달릴 가지인 예비지를 잘 관리하고 나무 영양 관리에 충실한 것이 비법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양금숙/감귤 농가> " " 올해산 감귤 가격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감귤을 만들어낸 농가들은 더욱 좋은 결실을 얻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고품질 감귤을 확대하기 위한 교육사업과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 영농정보입니다.
  • 2023.11.29(수) 15:41  |  김수연
KCTV News7
00:46
  • '화살 관통' 유기견 천지, 새 주인 품으로
  • 화살이 꽂힌채 발견됐던 유기견 '천지'가 새로운 주인을 찾았습니다. 동물보호단체 '혼디도랑' 에 따르면 유기견 '천지'는 미국인 30대 여성에게 입양돼 오늘(29) 미국으로 떠납니다. 천지는 지난해 8월 제주시 한경면 인근에서 옆구리에 길이 70cm미터 화살이 꽂힌채 돌아다니다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7개월 간의 탐문 수사와 CCTV 분석을 통해 범행 동선을 파악했고 결국 40대 남성 A 씨를 동물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들개 때문에 닭 사육장 피해를 입었었다며 유기견 천지를 보자 화가 나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고 지난 7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 2023.11.29(수) 15:28  |  김용원
KCTV News7
02:08
  • 아동건강활동비 10억 원 날리나…계획 '부실'
  • 전국 처음으로 제주에서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지급되고 있습니다.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절차와 지급 대상 문제로 논란이 잇따랐는데요 . 이번에는 사업 대상 산출 문제로 사업비 가운데 10억 원을 불용 처리할 상황에 놓였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지난달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아동건강체험활동비. 8살에서 9살까지 아동에게 체육, 문화 활동비 명목으로 한 달에 5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소득에 상관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신청률은 90%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반면 예산 집행률은 30%대에 그치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청률과 집행률 격차가 벌어지는 건 사업 대상자 산출에 오류가 있어섭니다. 지난 추경을 통해 제주도가 확보한 예산은 31억 5천만 원. 아동 2만 1천 명을 기준으로 한 액수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체험비를 받을 수 있는 아동은 1만 5천여 명으로 예산 기준보다 6천 명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산이 과다하게 책정되면서 사업비 가운데 10억 원 가량은 쓰지도 못한 채 불용처리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인터뷰 : 현지홍 / 제주도의회 의원> “처음부터 추계를 너무 과하게 잡았다, 대상 아동의 수를 확대해서 잡았다,라는 예측이 됩니다. 정리 추경 때, 저희가 세심히 들여다 보고 그 과정에서 뭐가 문제인지 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로 아동건강체험활동비에 대해 심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는 제주도의회 심사를 거쳐 사업 예산이 삭감되는 과정에서 대상자 오류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 추진 시작 단계부터 협의도 거치지 않고 예산을 먼저 편성하는 등 논란이 일었던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이번에는 부실한 계획으로 확보한 사업비 상당액을 처리하지 못하게 되면서 제주도가 처한 긴축재정 현실을 무색케 만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그래픽 : 소기훈)
  • 2023.11.29(수) 15:25  |  문수희
KCTV News7
02:08
  • 인구 자연감소 벌써 '1천명'…역대 최대 가시화
  • 올 들어 3분기까지 제주지역의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가 1천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결혼인구도 지속적으로 줄면서 인구절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 3분기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은 0.82명이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15명 줄어든 수치로 3분기 기준 역대 최저치입니다. 올 들어 3분기까지 출생아 수는 2천 400명선으로 1년 전보다 11% 가량 줄었습니다. 4% 수준이던 출생아 감소율은 3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출생아 수가 급격히 줄면서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은 인구 자연감소 즉 데드크로스는 더욱 가팔라졌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 자연감소분은 천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추세라면 1천 200여명으로 가장 많았던 지난해 자연감소 규모도 뛰어넘을 전망입니다. 이미 저출산 문제가 심화된 가운데 결혼 인구까지 줄면서 앞으로 아기 울음소리는 더욱 듣기 힘들 전망입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미뤄뒀던 결혼식이 몰리면서 도내 혼인건수가 증가했지만 올들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도내 혼인 건수는 3분기 기준 1천 900여건으로 코로나 시기였던 2021년 수준에 그쳤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6년까지 초저출산 문제 해소와 생산연령인구 50만명 달성을 목표로 각종 인구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순복 / 제주도 인구정책통계팀장> "내년에 시행하는 제2차 인구정책 종합계획에 요즘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구절벽이 가속화되면서 제주도내 인구는 2041년 71만명으로 정점을 찍고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박시연)
  • 2023.11.29(수) 15:06  |  김지우
KCTV News7
02:50
  • 들쭉날쭉 출동 닥터헬기…전용 격납고 생긴다
  • '닥터헬기'가 도입 1주년을 맞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현재 전용 격납고가 없어 출동을 못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내년 안으로 제주공항에 닥터헬기 격납고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 8번째로 도입한 하늘 위 응급실 '닥터헬기'가 도입 1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추자도와 한라산 정상 등 접근성이 떨어지는 구조 현장을 30분 이내로 도착해 중증 환자를 실어날랐습니다. 하지만 모든 구조 요청 현장에 출동할 순 없었습니다. 날씨가 나쁠 때에는 헬기 이착륙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구조 요청 10건 중 3건은 출동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원인의 80%는 기상 문제였습니다. 닥터헬기 격납고 위치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중산간인 남원읍 수망리에 있는 산림청 헬기 격납고를 임시로 사용하고 있는데 급변하는 날씨 탓에 출동에 제약이 따르고 있습니다. 남원읍 수망리 일대 기상 악화를 이유로 이륙을 하지 못한 날만 150일이 넘었습니다. 1년 중 절반 가량은 뜨지 못했다는 얘깁니다. 특히 많은 비가 내렸던 지난 7월에는 한달 중 80%인 25일이 출동 불가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시 한라병원 날씨는 좋은데 수망리 날씨 때문에 뜨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도입 당시 출동 횟수 100여 차례를 목표로 했지만 실제 출동 횟수는 34번에 그쳤습니다. <씽크:신용선 / 닥터헬기 기장> "기상 여건 때문에 헬기가 뜨지 못해 구조 현장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닥터헬기 전용 보금자리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예산 40억여 원을 투입해 제주 공항에 2천 2백 제곱미터 규모의 닥터헬기 전용 격납고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도의회 심사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면 내년 말쯤 준공될 예정입니다. <씽크 : 오영훈 지사> "전용 격납고 조성 계획" 응급의료 취약 지역인 서귀포에도 의료원내에 119병상 규모의 응급환자 의료 병실이 운영될 예정인데 이에 맞춰 서귀포의료원에 닥터헬기 이착륙장 조성도 검토 중이어서 산남지역 응급의료 접근성도 개선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11.29(수) 14:51  |  김용원
KCTV News7
02:27
  • 한라산부터 추자도까지…'하늘의 수호천사'
  • 하늘 위 응급실이라 불리는 제주 닥터헬기가 운행 1주년을 맞았습니다. 도서지역과 산간 고지대를 누비며 구조현장 30여 곳에서 중증 응급환자들을 이송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라산 백록담에서 쓰러진 중증 환자를 출동 29분만에 구조합니다. 배로는 몇 시간이 걸리는 추자도 응급 환자도 구조 요청 17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하늘 위 응급실인 닥터헬기가 도입된 이후 가능해진 구조 현장입니다. <씽크:이복자/닥터헬기 환자(추자도 주민)> "추자도 주민들은 헬기 보내주는 것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서 우리를 구해주는 것만큼이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국 8번째로 도입된 제주 닥터헬기가 운행 1년을 맞았습니다. <스탠딩:김용원기자> "닥터헬기는 지난 1년 동안 도서지역과 산간 고지대를 누비며 구조현장 30여 곳에서 중증 응급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했습니다." 의료와 운항인력 20명이 상시 출동 준비 중이며 구조 요청 5분 이내에 출동해 30분 내에 도내 모든 현장에 도착이 가능합니다. <씽크: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 "응급의료 전용 헬기가 배치돼서 지난 1년 동안 34회 위급상황에 빠진 도민들을 구출했듯이 앞으로 더욱더 많은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한라산은 7건 추자도는 15건이 넘는 구조 실적을 올렸고 골든 타임을 확보해 환자 생명을 살렸습니다. <씽크:신용선/닥터헬기 기장> "중증 외상환자나 심정지 환자, 뇌졸중 환자들에 신속하게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닥터헬기를 요청하면 대가를 지불해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인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간혹 있으세요. 좀 더 정확한 홍보가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상 악화 때 출동이 어려운 점, 그리고 수망리에 임시 격납고가 있어 한라병원까지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는 개선돼야 할 과제입니다. 제주도는 제주공항에 전용 격납고를 조성하고 현재 30여 개인 헬기 임시 계류장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헬기 응급 구조망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화면제공 제주특별자치도)
  • 2023.11.29(수) 14:50  |  김용원
KCTV News7
03:05
  • 일반 의약품으로 옥탑방서 은밀히 필로폰 제조
  • 일반의약품에서 원료를 추출해 직접 마약을 제조, 판매하고 투약까지 한 일당이 제주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일반의약품에 화학물질을 섞어 필로폰을 제조했는데,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옥탑방에서 밤시간대에만 작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경찰이 방 안에 있는 냉동실 문을 엽니다. 냉동실에서 비닐에 담겨있는 하얀 가루가 발견됩니다. 직접 만든 필로폰입니다. <싱크 : 경찰> “아, 이쪽으로 오세요. 보시고. 이거 하나예요? 몇 그램입니까?” 방 안을 수색하자 검은 비닐봉지에 담긴 일반의약품 수십 통도 발견됩니다. 의약품에서 원료 물질을 추출해 마약을 직접 제조, 판매하고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경기 지역의 한 옥탑방에서 필로폰을 제조하고 직접 투약하거나 일부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이 10여 차례에 걸쳐 제조한 필로폰은 20g 가량. 제조 총책인 A씨와 B씨는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에 화학물질을 섞어 필로폰을 만든 것으로 경찰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특히 제조 과정에서 심한 암모니아 냄새가 발생하자 옥탑방에서 야간 시간대에만 작업하는 치밀함도 보였습니다. 제조 작업에 참여했던 B씨는 A씨에게 90만 원에 필로폰 3g을 구입한 뒤 지인인 C씨와 함께 투약했는데, C씨가 경찰에 투약 사실을 자수하면서 수사가 본격 시작됐습니다. 이후 경찰이 수사에 나서 경기 외곽지역 옥탑방에서 제조 총책인 50대 A씨를 검거했습니다. 또 A씨의 옥탑방에서 냉동실에 보관된 필로폰 2.1g과 일반의약품 2천 4백여 정, 제조기구 등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해외사이트를 통해 제조 방법을 알게 됐으며 직접 투약하기 위해 필로폰을 만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제조 총책인 A씨와 B씨 등 2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하고 마약을 투약한 C씨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인터뷰 : 정철운 / 제주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장> "C씨가 저희 마약 수사대로 찾아와 자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하게 됐고요. (피의자들이) 인적 사항을 서로 특정하면서 제조 총책은 저희가 경기도로 출장 가서 주거지를 사전에 답사한 후에 잠복하다가 급습해서 검거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을 상대로 추가 판매처와 공범 여부 등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11.29(수) 14:37  |  김경임
KCTV News7
00:39
  • 흐리고 찬바람 불며 쌀쌀…내일, 기온 '뚝'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찬바람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4에서 16도로 어제보다 1에서 2도 정도 높겠습니다. 곳에 따라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를 더욱 떨어뜨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낮 기온이 8도까지 떨어지며 다시 춥겠습니다. 내일 산지에는 1에서 5cm의 눈이, 이외 지역에는 5mm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11.29(수) 12:02  |  김경임
KCTV News7
00:44
  • 제주형 자율학교 11곳 신규 지정…전체 81개교
  • 학교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제주형 자율학교로 11개 학교가 신규 지정됐습니다. 신규로 지정된 제주형 자율학교는 모두 초등학교로 내년부터 4년 동안 창의적 교육과정과 자율적 학교 운영 등 4가지 추진 과제를 중점 운영하게 됩니다. 특히 내년부터는 교육 특례를 활용한 학교 특색과목 개설과 운영 관련, 자체적인 교재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내년에 운영되는 제주형 자율학교는 다혼디배움학교와 건강생태학교, IB학교 등 모두 81개 학교로 늘었습니다.
  • 2023.11.29(수) 11:57  |  최형석
KCTV News7
01:24
  • 일반 의약품으로 필로폰 제조·판매 일당 검거
  •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 의약품에서 원료 물질을 추출해 필로폰을 제조, 판매, 투약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을 제조 판매한 혐의로 경기도에 사는 56살 A씨와 B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에 화학물질을 섞어 필로폰을 제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제조과정에서 심한 냄새가 나자 옥탑방에서 야간 시간대에만 작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A씨의 집에서 냉동실에 보관중이던 필로폰 2.1그램과 일반의약품 2천 400여점 등을 압수하는 한편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경찰 수사는 B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C씨의 자수로 시작됐습니다.
  • 2023.11.29(수) 11:50  |  김경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뉴스 편성안내
평일
토요일
일요일
오전
제주를 여는 창 KCTV 뉴스 7
07:00 ~ 07:30 (30분)
 
KCTV 9시 뉴스
09:00 ~ 09:30 (30분)  |  11:00 ~ 11:30 (30분)
 
KCTV 제주어 뉴스
06:50 ~ 07:00 (10분, 월)
오후
KCTV 13시·15시 뉴스
13:00 ~ 13:10 (10분)  |  15:00 ~ 15:10 (10분)
 
KCTV 17시 뉴스
17:00 ~ 17:10 (10분)
 
KCTV News7 (종합뉴스)
19:00 ~ 19:30 (30분)  |  21:00 ~ 21:30 (30분)  |  23:00 ~ 23:30 (30분)
 
KCTV English News
19:30 ~ 19:40 (10분)  |  21:30 ~ 21:40 (10분)  |  23:30 ~ 23:40 (10분)
 
KCTV 중국어 뉴스
19:40 ~ 19:50 (10분)  |  21:40 ~ 21:50 (10분)  |  23:40 ~ 23:50 (10분)
오후
KCTV 주말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
오후
KCTV 일요 뉴스
19:00 ~ 19:20 (20분)  |  21:00 ~ 21:20 (20분)  |  23:00 ~ 23:20 (20분)
 
KCTV 제주어 뉴스
19:20 ~ 19:30 (10분)  |  21:20 ~ 21:30 (10분)  |  23:20 ~ 23:30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