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출력 제어가 빈번한 가운데 제주에 대규모 전기 저장시설 건설이 본격화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최초로 개설된 '제주 배터리 전기저장장치 중앙 계약 시장' 경쟁 입찰에서 발전소 3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2025년까지 동부와 서부지역에 대규모 전기저장장치를 건설해 향후 15년 동안 시간당 260메가와트 규모의 전력을 저장한 뒤 공급할 계획입니다.
한편 도내 태양광발전소 출력 제한 횟수는 지난해 28회, 올해는 60회를 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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