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술자리와 모임이 잦아지면서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은 내일(1) 부터 내년 1월까지 두 달 동안 제주시 이도동과 연동, 노형동을 비롯한 음주사고 다발 지역과
시내외 외곽지역을 대상으로 주야간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합니다.
관할 경찰서와 경찰 기동대를 포함해 자치경찰단도 단속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는 4천 6백여 건으로 이 가운데 13%인 6백여 건이 연말연시에 집중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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