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들은 일회용컵 보증금제에 대체로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단체 녹색연합이 도민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2%가 일회용컵 보증금제 취지에 공감한다고 답했습니다.
일회용컵 보증금제 유지에 대해서는 85%가 제도 개선을 통해 유지해야 한다고 답했고 9%는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녹색연합은 일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1년을 앞두고 환경부는 제주도의 성과를 분석해 전국으로 확대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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