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교육 사전 준비 미흡, 논리개발도 부족"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11.3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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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오늘 하루 교육청의 새해 예산안을 통합 심사한 가운데 정보화 기기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정엽 도의원은 교육청의 노트북 보급 사업과 관련해 학교에서 이를 활용한 수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고장날 경우 수리비 등의 부담 등으로 상당수가 대여거부로 창고에 보관되고 있다며 사전준비가 부족해 선심성으로 비춰지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정민구 의원은 역시 교육부가 AI교육 정책을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 관련 예산이 삭감된 것은 제대로 된 논리 개발과 필요성을 설득하지 못한 것이라며 교육감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교육청은 기본적으로 정보화 준비와 스마트기기 보급은 지속돼야 하는만큼 지적 사항을 보완하겠고 진정성이 전달되지 못한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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