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새벽,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장을 기리는 분향소에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분향소가 마련된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는 동료 소방관과 제주도민들의 추모 행렬이 줄을 이었습니다.
추모객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도민 안전과 생명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제주도 온라인 추모관에도 오늘(3) 오후까지 1만 6천여 명이 헌화하며 명복을 빌었습니다.
분향소는 내일(4)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영결식은 모레인 5일 오전 10시 한라체육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장으로 엄수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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