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기후변화 네트워크 세계도시연맹 정회원 가입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3.12.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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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45개국 200여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기후위기 네트워크에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현지시간 어제(3일) 오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개최된 기후그룹 '국제 기후변화 네트워크 세계도시연맹' 총회에 참석해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2030년까지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하로 억제하기 위한 실천적 가입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온실가스 감축계획과 기후변화 적응 대책 등 탄소 저감 대책을 고도화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국가 간 이해관계로 유기적 협력에 한계를 보이는 것이 기후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라며 제주가 회원 도시 간 협력을 굳건하게 만드는 지방외교 플랫폼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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