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임성철 소방관 영결식 제주도장으로 엄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12.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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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귀포시 표선면 창고화재로 순직한 고 임성철 소방관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한라체육관에서 제주도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오늘 영결식에는 소방관 동료들과 유족, 남화영 소방청장, 소방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약력보고, 1계급 특진과 옥조근정훈장 추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장례위원장인 김성중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영결사에서 사명감을 보여준 고인을 잊지 않겠다며, 소방관 안전 확보를 위해 근무 환경을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소방관과 함께 근무했던 장영웅 소방교는 추도사를 통해 함께 했던 기억을 가슴 속에 평생 간직하고 내일부터 다시 소방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달려가겠다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습니다.

임 소방관의 아버지는 눈물의 고별사를 통해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도민들도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임 소방장의 유해는 오늘 오후 국립제주호국원에 안장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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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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