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항노동조합 남부본부는 오늘(6일) 제주공항 앞에서 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공항공사의 낙하산 인사를 통한 지배 경영을 규탄했습니다.
이들은 한국공항공사가 자회사 근로자들의 단체 행동을 우려해 공통적인 현장 업무에도 3개 자회사로 분할 설립해 단체행동권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낙하산 대표이사 퇴진과 자사 출신 경영진을 통한 지배 개입 중단, 자회사 설계노임단가와 인원 산출 기준 공개 등을 요구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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