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늘 새벽 3시 30분쯤
제주시 용담동 어영공원 인근에서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치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동포에게 접근해 돈을 빌려주면 15%의 이자로 갚겠다며
두차례에 걸쳐
4천 500만원 상당의 카지노칩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20대 중국인 여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 중국인 여성은
지난달 26일과 28일,
빌린 도박 자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협박과 감금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피해자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