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트램 도입 관련한 내년 예산이 도의회 심의과정에서 전액 삭감돼 내년 사업 추진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어제(6일)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제주도의 내년 예산 수정안을 보면 수소 트램 도입을 위한 용역비 7억 원과 홍보 영상 제작비 5천만 원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이에 따라 당장 내년 도시철도망 구축 수립 계획이 무산되면서 트램 도입을 위한 절차도 중단될 처치에 놓였습니다.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수소 트램 관련 예산이 삭감돼 안타깝다며 다음 번 예산 편성을 기대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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