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발생한 소방관 순직 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 대원에 대한 심리 치료가 이뤄지는 가운데 일부 대원들은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소방본부는 당시 출동했던 소방대원을 위한 심리 치료와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동 대원 30여 명 가운데 현재까지 10여 명 만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치료 프로그램도 의료진 상담 정도에 그치면서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도 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은 트라우마와 심리적 불안 장애 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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