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번호 변작 중계기 설치 20대 불체자 구속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12.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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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은 제주시내 호텔 객실에 발신 번호 변작 중계기를 설치한 혐의로 20대 중국인 불법체류자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제주 시내 호텔 객실 2곳에 해외 번호를 국내 휴대전화 발신 번호처럼 표시되도록 바꿔주는 중계기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통신사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지난달 8일과 9일 제주시 연동의 호텔에 설치된 중계기를 수거했으며
이로 인한 사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조사에서 피의자는 클린하우스에 놓아둔 중계기를 설치하면 수당을 주겠다고 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번주 중으로 피의자 조사를 마무리 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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