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위 "사회서비스원 채용 실태 '부적절'"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2.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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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서비스 등 도내 복지 업무 일부를 수행하고 있는 사회서비스원의 채용 실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도내 지방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채용실태 특정 감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1건의 행정상 조치와 6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하도록 요구했습니다.

전체 지적 사항 가운데 9건이 사회서비스원에서 발생했는데 소속 직원이 채용 시험에 응시하면서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다른 응시자 2명을 서류시험에 부당하게 합격 처리한 뒤 면접을 치러 결국 고득점을 받은 소속 직원을 채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채용에 필요한 필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는데도 합격 처리하는 등 부적절하게 직원 채용 업무를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밖에 제주도관광공사도 합격자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평가 점수를 모호하게 정해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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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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