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 미기록종 발견·인위적 요인 훼손 심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2.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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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군락지인 제주 바다에서 미기록종 산호가 발견되고 기후 변화와 인위적인 위협 요인으로 산호 생태계가 훼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단체 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은 오늘(14) 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 범섬 산호 군락지를 대상으로 민간 탐사대가 조사한 지난 1년 동안의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탐사대는 곤봉바다맨드리마과로 추정되는 미기록종 2종을 발견했고 열대성 산호류와 기생 생물이 확산하고 있으며 낚싯줄과 어구에 의한 산호 훼손 피해도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정부 차원의 보존 대책과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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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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