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개교 예정인
가칭 제주온라인학교 교원 절반 이상을
기간제 교사로 채용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예결위 소속 강동우 의원이 공개한
가칭 제주 온라인학교 운영 계획에 따르면
해당 학교에는 교감 1명과 교사 8명이 배치됩니다.
하지만 공개 모집 결과
8명의 교사 가운데 3명만이 선발됐고
나머지 교사 5명은
재모집이 아닌
기간제 교사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강 의원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다양한 교과목 개설 수요에 맞춰 문을 여는
공립 온라인학교가
기간제 교사로 채워지면서
여러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실시간 쌍방향 원격 수업을 제공할
가칭 제주 온라인 학교는
제주고등학교 관광호텔경영 실습동에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내년 9월 문을 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