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공원 창업' 송봉규 전 의장 향년 93세 별세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12.1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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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봉규 전 제주도의회 의장이 향년 93세로 오늘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제주시 한림읍 출신으로 제주 한림공원을 창업해 협재굴과 쌍용굴을 민간에 개방하며 제주관광산업 발전에 큰 공로를 세웠습니다.

특히 전국 최연소인 25살에 제주도의회에 입성한 후 도의회 의장직을 맡았고 북제주군농협조합장과 제주도관광협회장, 적십자사 제주도지사회장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빈소는 부민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8일 엄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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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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