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보다 따뜻한 날씨 속에
지역별 최저기온이 20도에 육박하면서
종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고산 지역 일최저기온은
18.3도로 2018년 16.7도보다
2도 가까이 오르며 12월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성산과 서귀포시 최저기온도
종전보다 1도 높은 18.1도까지 오르며
12월 기준으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는 역대 3위인
15.9도로 관측됐습니다.
기상청은
일본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이 남동풍을
타면서 제주에 지속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