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 어선 어획물 훔친 베트남 선원 4명 체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2.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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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는 심야시간에 정박 어선에 있는 어획물을 몰래 훔친 베트남 국적 선원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0일 새벽 2시 20분쯤 서귀포항에 정박 중이던 어선에 침입해 280만원 상당의 냉동갈치 14상자를 훔치고 다른 어선에도 범행을 저지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피의자들을 상대로 범행 동기와 여죄를 조사하고 훔친 갈치의 유통 경로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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