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심 교육"…교육발전특구 제주 '도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2.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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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부터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를 추진합니다.

현재 지역별로 특구 지정 신청을 받고 있는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설명회를 위해 직접 제주를 찾았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정부가 내년 초에 교육 발전 특구를 지정합니다.

교육 발전 특구는 유치원부터 초, 중,고, 대학까지 지역 맞춤형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제돕니다.

현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구 시범 지역 공모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제주에서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교육 발전 특구는 수도권 중심에서 지역 중심의 교육 제도를 시행하는 개혁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싱크 : 이주호 /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아이들이 행복하게 좋은 인재로 커서 좋은 대학에서 교육 받고 좋은 직장에서 정주할 수 있도록 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교육 발전 특구로 지정되면 예산과 사업 운영의 자율성이 확보됩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 대학교까지 연결돼 지역 맞춤형 또는 특화 교육 과정을 운영하게 됩니다.

이같은 교육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교육 관련 규제를 완하하고 특례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특히, 유치원에서 초등학생 돌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인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보통합을 특구 지역에 우선 적용하게 됩니다.

김광수 교육감 역시 특구 지정 신청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싱크 : 김광수 / 제주도 교육감>
“제주가 지사님과 (제주대) 총장님, 제가 교육발전특구 신청에 큰 무리가 없는 출발점이 오늘이 아닌가...”


한편, 이주호 장관은 설명회에 앞서 디지털 선도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대흘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로부터 디지털 기반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수업에 참관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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