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서귀포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지난 24년 동안 민주당 소속 후보가 당선됐지만 서귀포는 오히려 낙후됐다며 변화를 위해서는 세력 교체와 새로운 인물이 필요하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국민의힘 영입 제안에 응한 것은 서귀포가 처한 암담한 미래에 제대로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 때문이라며 제2공항 조성과 서귀포에 관광청 유치 등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고 예비후보는 도의회에서 실시한 기자회견에 앞서 제2공항 건설 예정지역인 성산읍에서 1차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