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와 표준주택 공시가가 동반 하락합니다.
국토교통부가 내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표준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보다 0.45% 하락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의 공시지가가 유일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은 올해보다 0.74% 떨어지며 전국에서 가장 큰 내림폭을 기록했습니다.
내년 공시가격은 지난달 발표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계획 재수립방안에 따라 올해와 같이 현실화 계획 수립 이전인 2020년 수준의 현실화율을 적용해 산출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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