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를 오가는 해외 하늘길과 바닷길이 넓어지면서 외국인 관광시장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와 여행업계에 따르면 제주공항 동계 운항스케줄이 확정돼 현재 운항 중인 정기노선을 포함해 왕복 기준 주당 총 135회의 국제선이 운항됩니다.
이달 중국 항공사가 제주와 베이징, 난징을 잇는 신규노선을 취항하는 가운데 내년 1월부터는 국내 저비용항공사도 베이징과 타이페이 정기노선을 운항합니다.
내년 제주에 기항 예정인 국제 크루즈도 204회에 달해 벌써 올해 기항 횟수를 갑절 이상 넘겼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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