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은 물론 다른 지역 기상 악화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여수와 광주, 군산공항 등의 기상악화로 인해 오늘 오전 11시 기준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9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50여 편이 지연 출발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 측은 항공기 운항에 일부 차질이 생기고 있는 만큼 이용객들에게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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