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 속에 폭설 피해와 눈길 사고도 속출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1) 오전 5시 40분쯤 한림읍 귀덕리에서 승용차 한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도랑에 빠졌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한명이 다쳤습니다.
눈길 교통 사고와 미끄러짐 사고로 10여 명이 구조되거나 병원으로 이송 조치됐습니다.
이 밖에 나무가 쓰러지고 간판이 흔들려 소방이 긴급 조치를 하는 등 오후 5시까지 1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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