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화장실서 불법 촬영 10대, 추가 범행 드러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12.21 17:00
제주도내 한 고등학교에서 불법 촬영으로 적발된 10대 학생이 학교 밖에서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피의자인 A군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자신이 재학중이던 고등학교 외에 식당과 길거리 등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불법 촬영을 하고 일부 영상과 사진을 온라인에 유포한 것으로 추가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한 피해자 규모는 2백여 명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A군은 지난 10월 도내 한 고등학교 여자화장실에서 휴대전화를 설치해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