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악화로 제주를 잇는 항공편과 여객선 운항이
계속해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현재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항공편 2편이 결항됐습니다.
폭설과 강풍으로
앞으로 결항편과 지연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내려지면서
가파도와 마라도를 잇는 소형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고
추자도와 우수영, 진도 등
다른 지역을
오가는 일부 여객선 운항도 중단됐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