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한파가 이어지며 제주도가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설 장비 34대와 인력 87명을 투입해 연삼로와 연북로, 애조로 등 시내권은 물론 번영로와 평화로 등 주요 도로를 위주로 제설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대설 취약 지역 점검을 강화하고 농어촌 지역에 피해가 없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재난 근무 상황을 점검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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