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와 폭설에 눈길 사고와 차량 고립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22) 오전 8시 10분쯤 서귀포시 산록도로에서 승용차 한 대가 폭설로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에 의해 40대 운전자가 안전하게 구조됐습니다.
이 밖에 제주시 노형동에서 눈길을 걷다 넘어진 60대와 서귀포시 도순동에서 교통사고로 다친 30대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본부는 폭설 이후 오늘 오전 9시까지 30 건이 넘는 안전 조치를 마쳤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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