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 이어진 폭설과 한파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월동채소의 경우 언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며 요소 또는 4종복비 엽면시비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감귤은 한파가 풀리고 맑은 날이 2~3일 지난 뒤부터 수확하고 적정 온습도 유지를 위해 주기적인 환기를 강조했습니다.
또 만감류와 엽채류 등 무가온 하우스에도 피해가 우려돼 난방기를 가동해 하우스 내부 온도를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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