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특보가 발효된 산간에 사흘 동안 1 미터에 육박하는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오늘 오후까지 한라산 삼각봉 92.4cm, 사제비 82.4cm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이 밖에 산천단은 28.9cm 제주시 10.5cm의 눈이 내렸습니다.
절기상 동지인 오늘 한파가 이어지면서 일최고 체감 온도는 제주시 영하 2.9도 고산은 영하 1.6도에 머물렀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는 3에서 10cm, 산지를 제외한 지역은 1에서 5cm의 눈이 더 올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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