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과 한파로 눈길 사고와 인명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산록도로에서 승용차 1대가 폭설에 고립됐고 40대 운전자가 소방에 구조됐습니다.
눈길 차량 교통사고와 미끄럼 사고로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본부는지난 20일부터 오늘 오후 3시까지 모두 47건의 안전 조치를 마쳤고 이 가운데 2명을 구조하고 부상자 30여 명을 병원에 이송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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