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전력이 내년 2월 후쿠시마 오염수 4차 해양 방류를 예고한 가운데 제주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에서 모두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산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8월 28일부터 도내 3백여 수산물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원산지 특별점검에서 위반 사례는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일본 도쿄전력이 올해 처분한 오염수는 2만 3천400여 톤으로
내년 3월까지 7천800여 톤을 추가 방류해 모두
3만 1,200톤의 오염수를 처분하고, 내년 4월부터 1년간 방류할 오염수 양은 추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