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도내 기업의 안정성이 악화된 반면
수익성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기업의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139.2%로
안정성이 다소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수익성을 보여주는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7.5%로
1년 전과 비교해 1.2%포인트 올랐습니다.
성장성을 나타내는 매출액 증가율은 16.5%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높은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김지우 기자
jibregas@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