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사고 27% '어르신'…소방당국, 주의보 발령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2.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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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낙상사고 피해자의 27%가 65살 이상 어르신으로 조사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낙상사고는 4만 5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65살 이상의 사고가 1만 2천여 건으로 전체의 27.3%를 차지했습니다.

낙상사고의 절반은 가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본격적인 겨울철이 되면서 노인 낙상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안전 관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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