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특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다음 달 8일까지 한라산국립공원과 만장굴 등 주요 관광지 60곳과 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장애인 야간학교 등 10개 기관에서 이뤄집니다.
특히 초소형 몰래카메라까지 탐지할 수 있는 전자 전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자치경찰단은 행정시와 국가경찰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불법 촬영 의심 기관이나 시설, 사업장에 대한 합동 점검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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