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강한 찬바람…내일, 약한 눈·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2.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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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 날인 오늘은 대체로 흐리고 바람이 강하게 불며 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0도 안팎을 보였지만 강한 찬바람으로 체감 기온은 더 낮았습니다.

현재 제주도남부를 제외한 전역에 발효된 강풍특보는 오늘 늦은 밤중에 해제될 전망입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도 흐리겠고 곳에따라 약한 눈 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산지에는 1cm 내외 적설량이 예보돼고 바람도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야간 산행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5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1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3.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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