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처럼 날아오르길"…갑진년 희망찬 시작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1.01 02:15
계묘년 한 해를 보내고
2024년 갑진년의 의미를 더하는
새해맞이 행사들이
도내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청룡처럼 힘차게 날아오르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새해를 맞는 설렘 가득했던 현장을
허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5, 4, 3, 2, 1. 해피뉴이어!"

카운트다운이 끝나고
도내 대표 일출 명소인 성산일출봉에서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는 불씨가 활활 타오릅니다.

컴컴했던 새해 첫 밤하늘은
화려한 불꽃들로 환하게 밝아집니다.


"청룡의 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이곳 성산일출봉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리며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한 해를 보낸 시민들은
저마다 품은 소원을 빌며
건강하고 희망찬 한 해를 기원했습니다.

<이건우 박민경 / 대구 중구>
"뜻깊은 신혼여행 보내고 싶어서 성산일출축제에 오게 되었는데 갑진년 앞으로 값지게 보내고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주시청에서는
갑진년 새해를 알리는
우렁찬 북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각계각층의 시민대표 33명이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며 힘차게 북을 칩니다.

추운 날씨에도
가족과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 시민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고시완 고류하 고예서 / 제주시 아라동>
"시청에 북 치러 왔는데 가족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고요.
또 더 행복한 한 해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홍린 권정만 / 제주시 연동>
"내년에 가족들 건강하고 모두 복 많이 받으라는 의미에서 왔어요.
좋은 행운이 온 제주도민들하고 우리 가정에 같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함께 울고 웃었던 한 해를 뒤로한 채
밝아온 갑진년 새해.

시민들은
하늘을 날아오르는 청룡처럼
모두 함께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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