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수목원 낙서 '골머리'…대나무 30여 그루 훼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1.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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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수목원이 탐방객들의 낙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제주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수목원 탐방로에 심어진 대나무 가운데 낙서로 훼손된 30여 그루가 확인됐습니다.

본부 측은 수학여행단을 비롯한 젊은 탐방객들이 낙서를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탐방로에 낙서 금지 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현장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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