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만 6천명이 18억 모금, 전국 최고 실적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1.04 16:46
지난 한해동안 제주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국민이 1만 6천명에 액수로는 18억 2천 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기부자수 1위, 모금액 2위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기부자수에 있어 전국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5천명 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독보적인 1위로 조사됐습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핵심 연령대는 30~40대로 전체의 64%를 차지했고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56.8%로 가장 많았습니다.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109명이며 이들의 총 기부금액은 2억 6천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