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민주당, 도의원 아라동 을 보궐선거 무공천 결정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주도의원 제주시 아라동 을 보궐선거에 후보를 추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보궐선거 지역 중 아라동 을 선거구의 경우 당헌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당은 오늘 입장문에서 해당 지역구 소속 의원을 불미스러운 일로 제명하며 공당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자성과 반성의 기회로 삼겠다고 약속한 만큼 책임정치 실천 차원에서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4.01.05(금)  |  허은진
KCTV News7
00:44
  • 올해 동물 방역·위생·복지시책 다양하게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동물 방역과 위생, 복지시책을 다양하게 추진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전국 유일의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세계동물보건기구로부터 2025년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증을 준비합니다. 또 제2동물보호센터와 장묘시설, 놀이시설 등 반려동물 관련 인프라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연중 지속합니다. 이와 함께 가축전염병 유입 감시와 공항만 방역, 제주산 축산물 안전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 2024.01.05(금)  |  양상현
KCTV News7
00:38
  • 제주시, 12일까지 전국사업체조사 조사요원 모집
  • 제주시가 통계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올해 전국사업체조사에 참여할 조사요원을 오는 12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관리자와 조사지원 담당, 현장조사 조사원 등 모두 157명입니다. 19살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사업체조사는 지역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국가 통계조사입니다.
  • 2024.01.05(금)  |  최형석
  • 서귀포시,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 입주기업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27일까지 스타트업베이 글로벌센터에 입주할 5개 팀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39살 이하 창업자나 예비창업자로 기업 또는 신청자가 서귀포시에 주소를 둔 경우 평가 가점이 주어집니다. 입주자로 선발되면 최대 2년 동안 사무공간 등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기업별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서귀포시는 신규 입주기업 외에도 성장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10팀을 선발해 창업 연계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4.01.05(금)  |  최형석
  • 서귀포시, 깨끗한 축산농장 지원사업 접수
  • 서귀포시가 깨끗한 축산농장 인센티브 지원사업에 따른 신청을 오는 19일까지 받습니다. 대상은 축산업 허가와 배출시설 설치 허가를 받은 농가로 현장 확인과 평가를 거쳐 지정하게 됩니다. 깨끗한 축산농장에 지정되면 농장 개보수와 악취저감, 환경개선 시설 또는 장비 등이 지원됩니다. 서귀포시 지역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 농장수는 지난달 기준 99개 농장에 이릅니다.
  • 2024.01.05(금)  |  최형석
KCTV News7
00:51
  • 강정정수장 현대화사업 첫 삽…2026년 12월 완공
  • 1987년 이후 37년간 서귀포시민에게 수돗물을 공급해 온 강정정수장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정수장으로 새롭게 거듭납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강정정수장 현대화 사업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26년 12월까지 56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최신 공법과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정수장을 건설하게 됩니다. 강정정수장은 하루 2만 5천톤의 수돗물을 생산해 서귀포시 동지역에 공급했으나 지난 2020년 10월과 이듬해 2월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고 기존 시설로는 제거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에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 2024.01.05(금)  |  양상현
KCTV News7
00:54
  • '공동돌봄.괴롭힘 금지' 의원 조례 재의 요구
  •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원 발의 조례에 대해 잇따라 재의를 요구했습니다. 이번에 재의를 요구한 조례는 지난달 본회의를 통과한 이경심 의원의 '제주도의회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와 김경미 의원의 '제주도 마을 공동돌봄 활성화 지원 조례' 등 2가지입니다. 오영훈 도정 들어 조례 재의 요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마을공동돌봄활성화 조례의 경우 마을의 경계설정이 모호하고 과도한 재정 추가 부담을 필요로 해 현실적으로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조례는 근로기준법 위임범위를 벗어나 법령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봤습니다. 재의요구가 이뤄진 조례는 도의회 본회의에서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재의결할 수 있습니다.
  • 2024.01.05(금)  |  양상현
KCTV News7
03:56
  • 신년기획> 미래 산업 가시화 될까?…공감대 확보 과제
  • 오영훈 도정 들어 눈에 띄는 분야는 다양한 미래신산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대표적인게 우주산업과 도심항공교통수단인 UAM, 그리고 그린수소입니다. 지난해 밑그림을 그렸다면 올해부터 일부 사업에서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보지 않은 길인 만큼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민선8기 제주도정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정책은 바로 미래 신산업입니다. 이 가운데 우주 산업 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한화 그룹이 옛 탐라대 부지인 가칭 하원테크노파크에 우주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조만간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면 올해 상반기 착공할 계획입니다. 또 다른 우주 기업 컨텍은 한림읍 상대리에 민간 지상국, 아시아 스페이스 파크를 짓고 있는데 최근 투자진흥지구로 선정되며 위성 데이터 수집과 우주 체험 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활발한 기업 활동을 위해 제주도는 올 상반기 중에 우주산업 종합 계획과 함께 기업 지원 방안을 담은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옛 탐라대 부지 본관 건물이 있던 일대를 우주센터로 가기 위한 인허가 절차,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고요. 올 상반기 중에 착공식이 열리고 2025년 연말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 지난해 전국 최초 생산과 상용화라는 성과를 낸 그린수소는 인프라 확충이라는 과제에 직면했습니다. 올해 그린 수소 버스를 추가 도입하지만 수소 충전소 문제로 노선 확대에는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던 충전소 추가 설치 사업이 최근 마을 주민과의 협의 문제로 무산되며 다시 부지 확보에 나서는 등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밖에 경제성 확보도 고민인데 제주도는 조만간 생산과 판매 단가를 표준화 한 그린수소 사업 운영 매뉴얼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 고윤성 /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성장과장> “제주에서 쌓인 데이터와 수소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를 통해 대한민국 그린 수소 가격이 제주도를 기반으로 검토되고 마련될 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제주형 도심항공교통 UAM은 사업 밑그림 완성과 시범 사업지 선정, 크게 두 갈래로 진행됩니다. 우선 사업 전반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연말까지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이 추진됩니다. 특히 UAM 기본법이 시행되는 오는 4월에는 국토부가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 대구, 경북 등 다른 지자체와의 경쟁에서 제주도가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인터뷰 : 조재익 / 국토교통부 도심항공교통정책과 사무관> "초기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비용 등 많은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정돼 있고 특히 기재부가 주관하는 신성장 4.0전략에도 UAM이 포함된 만큼 앞으로 탄력이 받을 전망입니다." <브릿지 : 문수희> "이처럼 올해도 미래 신산업이 분야별로 계획를 세우고 추진되고 있지만 공통된 과제는 바로 도민 공감대 형성입니다." 기업 중심으로 정책이 진행되면서 아직 도민들의 관심이나 공감대가 부족한게 현실입니다. 도민 공감대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수용성을 높이고 정책에 발맞춘 인재 육성도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강성의 / 제주도의회 의원>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으면서 지역의 앞으로의 미래 산업을 이끌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이 구체화 됐으면 좋겠습니다." 장밋빛 미래 산업 비전을 제시한 제주도. 올해는 보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도민들에게 제시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승철)
  • 2024.01.04(목)  |  문수희
KCTV News7
00:50
  • 전국 1만 6천명이 18억 모금, 전국 최고 실적
  • 지난 한해동안 제주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국민이 1만 6천명에 액수로는 18억 2천 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기부자수 1위, 모금액 2위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기부자수에 있어 전국 대부분의 자치단체가 5천명 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독보적인 1위로 조사됐습니다. 제주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핵심 연령대는 30~40대로 전체의 64%를 차지했고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이 56.8%로 가장 많았습니다. 100만원 이상 고액 기부자는 109명이며 이들의 총 기부금액은 2억 6천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4.01.04(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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