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가 식품접객업소 가운데 모범음식점이나 위생등급 우수업소에 대한 경영자금 융자 한도를 확대 지원합니다.
운영 자금의 경우 2천만원 한도의 모범음식점과 향토음식점에 위생등급 지정업소를 추가하고 지원규모도 3천만원까지로 확대합니다.
특히 지난 연말 조례 개정을 통해 융자금의 이율을 연 2%로 정하고 있지만 경제상황이나 시장금리 등으로 필요할 경우 2% 이하로 조정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19일까지
안전하고 아름다운 간판 교체 지원사업 대상을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옥외광고물 설치 신고를 하고
간판을 설치한 지 1년이 지난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보조율 50%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됩니다.
신청은
제주시청 도시재생과로 하면 되며
대상자는
적격 여부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됩니다.
오영훈 도지사가 국토부가 제2공항 기본계획을 고시하면 곧바로 후속 절차를 돌입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4일)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기본 계획이 고시되는 대로 환경영향평가 검증과 갈등 조정 등 관련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버스노선을 일부 폐지하거나 감차를 진행해 단계적으로 준공영제 지원 예산을 줄이고 수소 트램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신당 창당 관련 질문에는 자신이 탈당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0월 25일부터 지난달 9일까지 20차례에 걸쳐 차량과 오토바이 등 10여 대를 훔쳐 면허 없이 몰고 다니고
도주 과정에서 경찰관을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한 10대 2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이전에도 절도 혐의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이 기각 결정을 내린 지 일주일만에 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범행 내용과 사건의 중대성, 피의자의 연령 등을 고려해 소년범의 교화와 법 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시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516명을 도입합니다.
지역 내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희망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보다 157명, 144%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MOU를 체결한 베트남 남딘성의 근로자를 지역농협에서 고용해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를 시행해 인력공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천 명 이상 도입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해 나갈 계획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 투자합니다.
이를 위해 국비로 지난해보다 24% 증가한 1천 290억원을 확보했으며 전체 5천 380억원을 투자하게 됩니다.
주요사업을 보면 친환경 대체 취수원 개발과 신규 정수장 개발, 강정정수장 현대화 사업, 도서지역 해수담수화 시설 등입니다.
특히 하수량 증가에 대비해 2027년까지 13만 5천톤의 증설을 목표로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해 소규모 처리시설의 증설과 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양 행정시가 올해부터 8천만 원이 넘는 법인 승용차를 신규 또는 이전 등록하는 경우 연녹색 등록번호판을 발급합니다.
대상 차량은 8천만 원 이상 승용차 가운데 법인이 소유하거나 법인이 리스사와 렌트사로부터 임차한 차량과 관용차량 등이 해당됩니다.
신규등록 차량은 출고가액이 8천만 원 이상일 경우, 이전등록 차량은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이상일 경우 적용됩니다.
기존 등록 법인 차량은 희망 하는 경우 연녹색 번호판으로 변경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공정선거지원단을 모집합니다.
모집인원은 도선관위 1명과 제주시선관위 16명, 서귀포시선관위 11명으로 정당 당원이 아니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공정선거지원단은 다음달 13일부터 선거일인 4월 10일까지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과 단속활동의 업무를 맡게 됩니다.
제주시가
올해 도시건설분야에 4천 9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분야별로는
도시재생분야 2천670억 원,
도시계획 분야 669억 원,
건설분야 308억 원 등입니다.
특히 아연로 도로확장공사 등 도로 15개 노선에
91억 원을 집중 투입해
상습정체로 인한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무주택자의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한
주거급여 248억 원을 확보해
1만 3천여 가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