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2(토)  |  김경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고기철 후보 단수 공천한 것을 비판하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은 오늘(2) 논평을 내고 갑질 폭행 의혹을 받는 인물을 공천한 것은 도민을 무시하는 행태라며, 고 후보의 의혹은 단순한 폭행을 넘어 직위 우위를 이용한 악질적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 만큼,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3
  • 충남산 가금산물 내일(8일)부터 반입 금지…전북산 해제
  • 고병원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충남산 가금육과 달걀 등 생산물의 도내 반입이 내일부터 금지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충남 천안 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내일(8일) 0시부터 가금산물 반입금지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가금산물 반입금지 지역은 전남에 이어 충남으로 확대됐습니다. 반면 전북에서는 지난달 23일 이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반입금지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도외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확진되고 있다며 경각심을 유지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습니다.
  • 2024.01.07(일)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제주도, CES 2024에 제주관 마련…5개 기업 참가
  • 제주도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4'에 제주관을 마련하고 제주 홍보를 지원합니다. 도내 참가 기업은 5곳으로 지난해 공모 평가로 우선 선정된 후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의 참가 승인 심사를 통과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미국 현지에서 제품 홍보와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며 비지니스 미팅을 통해 연관기업과의 네트워크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는 150여 개 국가, 3천 500개 이상의 세계 기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 2024.01.07(일)  |  최형석
KCTV News7
00:42
  • 서귀포시, 농업인력 지원사업 지역농협 3곳 선정
  •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하는 농업인력 지원사업에 서귀포지역 농협 3곳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기존 위미농협과 함께 대정농협이 추가 선정돼 2곳으로 확대됐으며, 표선농협은 농촌인력중개센터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는 1억원이 지원되며, 농촌인력중개센터사업에는 7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표선농협에서 운영할 농촌인력중개센터사업은 도심지 유휴 인력을 농가에 알선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2024.01.07(일)  |  최형석
  • 서귀포시, 공사장 안전점검 강화…건축안전센터 운영
  • 서귀포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축안전센터를 운영하는 등 안전점검을 강화합니다. 우선 대형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를 연 4회 실시하고, 매달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의 날을 운영합니다. 특히 전문인력을 활용해 인허가 시 건축물의 안전과 관련된 기술적인 검토와 건축공사감리 감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에 대해서도 연 2회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해 시민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4.01.07(일)  |  최형석
  • 서귀포시, 주차장 조성 등 교통분야 354억 투입
  • 서귀포시가 올해 주차장 조성과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교통 분야에 354억원을 투입합니다. 우선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스마트 파킹시스템 구축사업과 자기차고지 갖기사업 등 11개 사업에 191억원을 투입합니다. 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선진 주정차 문화 정착을 위해 무인단속 고정식 CCTV 설치사업과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교차로 알리미 설치사업과 횡단보도 조도개선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2024.01.07(일)  |  최형석
KCTV News7
00:31
  • 주말 총선 주자들 출판기념회 잇따라 개최
  • 22대 국회의원총선거를 4개월여 앞두고 제주지역에서 유력 출마 후보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에 출마를 선언한 장동훈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오늘(6일) 오후 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김승욱 전 국민의 힘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이 오늘(6일) 오후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만덕기념관에서 출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 2024.01.06(토)  |  이정훈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1월 6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귀포 13.7도 제주 11.9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았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간에는 눈 또는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에는 1에서 3센터미터, 중산간에는 1센티미터 내외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내일 제주북부앞바다의 물결은 2에서 3m로 높게 일겠고 제주도남부앞바다는 1에서 2,5미터의 물결이 일겠습니다.
  • 2024.01.06(토)  |  이정훈
KCTV News7
03:35
  • 신년기획>민선 8기 복지 정책 본격…체계 마련 과제
  • 저출산과 초고령화, 의료 복지 등 제주도가 직면한 보건복지분야 문제가 적지 않습니다. 오영훈 도정표 복지정책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행되는데, 정착까지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신년기획, 오늘은 보건복지분야를 짚어봤습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올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제주도는 복지 예산 만큼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자신했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건 오영훈 지사의 대표 복지 공약인 아동건강체험활동비와 통합돌봄 분야입니다. 우선 시행 전부터 잡음이 끊이지 않던 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올해부터 확대하되 지급대상은 선별적으로 이뤄집니다. 8살에서 12살 이하 초등학생까지로 확대한 가운데 중위소득 120% 이하까지만 한 달에 5만 원을 지급합니다. 제주도는 교육청의 협조를 통해 각 가정에 홍보를 진행할 계획인데 소득 기준을 증명해야 하는 만큼 전보다 절차가 복잡해졌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하면서 대상자 선정 오류와 이에 따른 예산 불용 문제도 있었던 만큼 이를 보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정순 / 제주특별자치도 아동보육청소년과장> “작년 연말부터 현수막이나 읍면동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습니다. 다음주 수요일부터 신청받고 있기 때문에 해당 도민께서는 관할 읍면동으로 가서 신청하면 되겠습니다. ”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상황에 따른 맞춤형 돌봄 정책인 제주 가치 통합 돌봄도 올해부터 확대됩니다. 자격 기준 등으로 기존 돌봄 정책 대상자에서 제외됐던 도민들에게도 가사와 식사지원, 방문 목욕이 지원되며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상황에서 필요한 도민들에게 관련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인터뷰 : 이혜란 / 제주특별자치도 복지정책과장> “올 한 해 동안 도민(돌봄)욕구나 만족도를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지침 개정을 통해 더 꼼꼼하게 해서 더 많은 도민들이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다만 제도가 안착 되기 위해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우선 복지 행정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통합돌봄까지 시행되며 현장에서 애로사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인력 문제는 결국 서비스 질과도 연결되는 만큼 전담 조직과 추가 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 정부와 지자체에서 제각각 운영되는 돌봄 정책의 우선순위를 잘 설정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은영 / 제주사회복지연구센터 전문연구위원> "대부분의 서비스 제공 기관이 동 지역에 몰려있어서 읍면지역에 서비스 제공 기관이 의뢰를 받고 돌봄 인력을 파견할 때 원거리로 인한 불편함이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의사 채용 문제로 난항을 겪었던 민관협력의원 개원은 결국 해를 넘겼고 상반기 중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 차례 고배를 마신 상급종합병원은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복지부가 올해 용역을 통해 권역 분리를 재검토할 계획인만큼 제주도의 보다 적극적인 논리 개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 문수희 > 본격적인 오영훈 표 복지 정책이 시작되는 올 한해. 제주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가 실현될지 올해 제주도에 주어진 큰 과제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 2024.01.05(금)  |  문수희
KCTV News7
00:57
  • 4.3 왜곡 금지·정당현수막 규제 조례 재의요구 '거부'
  • 제주 4.3 왜곡 현수막을 금지하고 정당 현수막을 읍면동별 2개 이내로 규제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에 대해 정부가 재의요구를 지시한 가운데 제주도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행안부의 재의요구 지시 시점은 12월 26일로 관련 조례는 이미 15일 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22일 공포돼 효력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정당현수막 게시 요건을 조례로 규정한 것은 상위법인 지방자치법과 옥외광고물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하고 해당 조례안에 대한 재의요구를 제주도에 지시했습니다. 이번에 제주도가 정부의 재의요구 지시를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정부와 제주도간 행정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4.01.05(금)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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