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의혹으로 의원직에서 물러난 강경흠 전 도의원이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 29일자로 강경흠 전 의원을 성매매알선행위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강경흠 전 의원은 불법 유흥시설에서 성매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고 조사 당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지난해 2월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8백만원에 약식 기소됐고, 성매수 의혹까지 불거지자 지난해 8월 의원직에서 물러났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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